아래 후기 남긴 사람입니다.

네이버페이에서 작성한 후기를 수정할 방법이 없어서 이 사이트에 회원가입하고 다시 작성합니다.

사이즈가 맞지 않다는 평을 남겼었는데, 수정된 필름을 보내주셨습니다.

안타깝게도 수정된 필름에도 문제가 있었는데, 이 부분 수정 중이라고 하시니 조만간 후기를 다시 작성하러 올 때를 기다려봅니다.

판매만 하고 그 이후는 신경쓰지 않는 업체들도 많은데, 수정하려고 하시는 모습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.

1월 30일 현재 아직 맞지는 않습니다만, 나중에 해당 제품을 구매하게 될 분들은 수정여부를 문의하고 구매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.